무안 비행기 사고 유감 비행기의 후미에 않은 슴무원 두명은 목숨을 건졌다고 한다 다행이다 그
무안 비행기 사고 유감
비행기의 후미에 않은 슴무원 두명은 목숨을 건졌다고 한다 다행이다 그 자리는 10~15%의 안전성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누구의 생명이 더 소중하고 여부를 떠나서 모든 승객이 그런 자리가 만들어진 상태에서 타고 갈수 있어야 하지않을까 한다 비행기에 관한 한 문외한이지만, 비행기의 특성상 비행장의 바닥에서는 후진도 가능하지만 공중에 떠있는 상태에서는 후진이란 불가할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대부분이 당연히 앞만 보고 간다는 얘긴데, 어찌 사고율이 적은 뒷자석은 더 안전하고 사고율이 많은 앞좌석은 더 안전장치가 사고율이 더 높도록(물론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었다고는 보지 않지만,) 되어있는지 이해가 안된다? 이건 상식이 아닐까?그렇지 않은가? 난 유족도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