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과학 관련 진로)
캐나다가 대학 가기 더 쉽습니다. 경쟁은 한국보다 안 치열합니다.
그치만 이번에 총리가 정치를 못해서 집값, 물가 다 올랐다고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미국은 학문의 중심지라서 미국 대학이 더 좋습니다. 그대신 범죄, 마약 등등으로 위험합니다.
한국은 초중고 때 공부하고 대학 때 술먹고 놀지만
외국은 초중고 때 놀고 대학 때 공부하는 교육 시스템입니다. 외국은 대학 졸업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돈 좀 있는 부잣집은 외국 대학 입학 쉽게 해서 한국 대학으로 편입해서 한국 대학으로 졸업 쉽게 한다고 합니다.
잘 나가는 과학자들은 보통
스카이에서 학점 3.0 만들고 동대학원 석사로 바로 가서, 교수님과 학연 있는 외국 대학 컨텍 받아서 박사 학위 받죠.
학벌 안 좋아도 잘 나가는 경우도 많아요. 인서울 지거국 나와도 연고 까지는 석사 쉽습니다. 그러고 나서 미국 명문대 박사 유학 가면 되죠.
그리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입시에서는 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머리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빡센 갓반고에서 성적 안 나오는 것보다는 안 빡센 데에서 1등하는 것이 자신감 향상에 좋겠죠.
일반고에서 수능 올1등급 받고 명문대 가는 법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 잘하는 법은 스터디코드 왜 공부법 유튜브 영상에 있습니다. 제가 수학과 학생인데 대1 때 첫 중간고사 때 공부 하나도 안 했는데 (반수하기 전 대학에서 공부한 거 빼고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 영상대로 왜 공부법 비슷한 사고방식으로 문제를 풀었더니 증명 문제 같은 거 잘 풀렸습니다.
원래 스터디코드가 고등학교 공부 관련 채널인데 대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영어 공부도 틈틈히 해두세요. 유학생들 영어 문제 아직도 있습니다.
매일 1시간씩 미국 유튜브 보세요. 2년 정도 하면 유학 수준 나옵니다.
0.5배속 5초씩 끊어서 보세요. 틀리면서 배워야 는다고 언어학자들이 말합니다. 모르는 문장, 단어는 또 나오니까 넘겨도 돼요.
밀당 피티 과외 추천합니다. 광고 아닙니다. 좋은 과외라서 추천하는 겁니다.
내신 5등급을 반 년만에 서울대 정시로 수두룩 보내는 과외입니다.
남들 고등학교 3년 내내 수능 공부해도 서울대 잘 못 가는데
여기는 1년도 안 돼서 가능하게 해줍니다.
선생님들이 학생이 어려워하는 거, 공부 고민하는 거 일일이 다 분석하고 해결해서
어떻게든 성적 올리려고 합니다.
다른 학원, 과외 같은 경우에는 여러 명 관리하느라 건너 뛰고 관리 못하는 부분도 많고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은 답변 못해줄 때도 많은데 이 과외는 하나하나 다 해줍니다.
과외비는 최저시급보다 쌉니다.
싱가포르 추천합니다.
법치국가라서 법이 엄격해서 범죄율이 우리나라, 일본보다 낮고, 살인율도 거의 제로입니다. 중국인이 75프로라서 동양인 인종차별 없습니다. 다양한 동남아 인종들이 많아서 다양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중국어, 영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습니다. 푸드코트 길거리 음식이 싸고 향신료 향이 납니다. 유치원 때부터 경쟁을 해서 공부 분위기가 좋습니다. 관광지가 멋있습니다. 야자수를 비롯한 자연경관도 멋있습니다. 에어컨 빵빵한 지하도로 이동할 수 있어서 더위 안 타도 됩니다. 지하철로 전국을 다닐 수 있습니다. 유명한 대학교가 많습니다. 돌고래랑 수영하는 행사도 있습니다. 싱가포르만의 독특한 영어 사투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요즘은 영어 원어민 발음보다는 각 지방의 영어 억양에도 매력을 느낀다고 합니다.
